<취업>
더 좁아진 취업문 ‘중고 신인’ 구직자 유리(한겨레) : 영어활용능력, 토론능력
‘사회관계망’ 펼치면 일자리 잡힌다(한겨레)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 또는 중소·벤처기업으로 취업할 때는 기업의 매출을 비롯한 재무구조 현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코참비즈(www.korchambiz.net),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 등을 통해 기업의 재무현황과 직원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증권거래소나 코스닥에 상장 또는 등록되어 있지 않은 중소기업이라면 중소기업청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의 인증 여부로 기업의 사업성과 안정성을 살펴볼 수 있다. 중소기업청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관련기관 누리집에서 검색해볼 수 있다.
아직도 ‘스펙’이 전부라 생각하세요? “여러분의 경험을 스토리로 만들어요”(한겨레)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1) 지원자 10%는 자기소개서에 회사명 잘못 써서 탈락
1. 오·탈자를 꼼꼼히 확인하라
2. 키워드를 갖고 일관성 있게 말하라
3. 글자수보다 진정성에 집중하라
4. 원서접수는 최대한 빨리 하라
5. 스펙보다는 스토리를 써라
[하반기 취업 올 가이드] 인사담당자 "자소서는 솔직·간결…내가 왜 뽑혀야 하는지에 집중해야"(한경)
[한경-KB국민은행 잡콘서트] 스토리 생생한 '나만의 자소서'…결론보다 과정을 써라(한경)
질문에 바로 답변보다는 심호흡 한번(한겨레)
■ 20분 먼저 도착하면 마이너스, ■ 면접은 대기장에서부터 시작된다, ■ 2∼3초 여유를 두고 답변, ■ 자기소개서를 다시 한번, ■ 질문을 만들어 가자
문항수 많아 문제유형 익혀둬야 시간 안쫓겨(한겨레)
■ 패턴 익히기가 기본, ■ 수리 집중 대비 필요, ■ 모른다고 찍지 말 것, ■ 인성검사 거짓말 소용없어
면접탈락자 10명 중 9명꼴로 후유증“다른 지원자와 비교 말고 빨리 잊어라”(한겨레)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면접 승리 공식…자신감+솔직함×열정=합격(한경)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자신 알고 회사 탐구해 간극 좁힌 자소서엔 눈길 갈 수밖에 …"(한경)
좋은 직원을 채용할 수 있는 최고의 면접 질문 13(허핑턴포스트코리아)


<자세>
기업 89% “신입사원,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경향)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화려한 스펙(SPEC)이 아닌 성실성(Sincerity), 전문성(Professionalism), 실무능력(Executive ability), 창의성(Creativity)을 가리키는 ‘스펙(S.P.E.C)'을 갖춘 직장인이었다.
직장인이 꼽은 꼴불견 신입사원 1위는…(한겨레)
[金과장 & 李대리] "신입사원, 능력보다 성격"(매경)
기업이 바라는 ‘직급별 인재상’(한겨레)
▶ 사원 생동감 넘치는 노력형, ▶ 대리 첫째도 둘째도 실무능력, ▶ 과장 실무·관리 둘 다 잘해야, ▶ 부장 진짜 리더…자기계발 중요, ▶ 임원 넓은 시야와 결단력 요구
당신은 팀원이 일하고 싶어하는 팀장입니까?(한겨레)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 유형을 꼽을 때 ‘자율적이고 팀원들을 존중하고 기다린다’(57.7%·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업무외적 어려움을 상담할 정도로 친근하다’(49.4%)를 택했다. ‘일 잘하기로 유명한 팀장’(42.3%)은 3위로 밀렸고, 강한 리더십 팀장을 선호하는 팀원은 19.9%에 그쳤다. 팀장들은 반대로 ‘일 잘하기로 유명한 팀장’(52.9%)이 가장 환영받을 것이라 답해,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중소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오래다닐 20대 중후반 경력 3년차(매경)
인재 채용 때 인성(69.4%)과 더불어 장기근속 가능 여부(60.0%)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어 일에 필요한 전문지식(48.6%)이 꼽혔고, 나머지 어학과 공모전 수상, 학벌 등은 3~8% 선으로 비중이 낮았다.
당신도 혹시 가장 찌질한 상사?(매경)
138262 기사의  이미지

충성도·성과보단 이젠 임원의 품격!(한겨레)
유재경 커리어케어 수석 컨설턴트는 “임원 주변에 물어보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줄 것 같지만, 다음에 같이 일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분명한 평가가 나온다”고 말했다.

인사 담당자가 손꼽은 ‘말썽꾼 직원’은?(한겨레)
1. ‘매사 불만 가득한 태도로 주위를 언짢게 함’(60.7%·복수응답)
2. ‘지나친 개인주의 행동으로 주위에 불쾌감 줌’(41.2%)
3. ‘업무능력 부족으로 각종 사고 발생’(41.2%),
4. ‘잦은 지각, 복장불량 등 기강 흐림’(35.7%),
5. ‘상사 말대꾸 등 무례한 행동’(34.7%),
6. ‘다른 직원 뒷담화 및 루머 형성’(33.1%)
직장내 ‘무례한 행동’ 상사도 부하도 불면증 공포(한겨레)

포브스 '회사에서 인정받는 6가지 방법'(한경)
(1) 티내지 말고…조용히 영향력을 행사하라 (2) 정해진 업무 외의 영역에도 관심을 가져라(3) 동료의 성공을 도와라(4) 사내 정치를 멀리해라(5) 건설적인 다툼을 만들어라 (6) 자기 자신을 잃지 마라
기업인 성공하고 싶다면 이런 행동 당장 그만둬라(한경)
(1) 불가능한 계획 세우기 (2) 수동적으로 기다리기 (3) 투덜거리기 (4) 불가피한 일에 스트레스 받기 (5) 모든 일 혼자서 하기 (6) 다른 사람 험담하는 사람과 어울리기

<실무>
떠넘기는 일, 어떻게 거절해야 하나요?(한겨레)
기획서 올리면 글꼴·오타만 지적하는데…(한겨레)
사소한 문제점 해명하다 되레 혼나는데…개선책 먼저 얘기해 상사 신뢰 얻어야(한겨레)
먼저 잘못을 시인하고 개선방법을 말한다면 상사에게 훨씬 큰 신뢰감을 준다.
업무성과 좋아도 야근 안하면 눈치 주는데…효율성에 가치 두는 기업문화 필요(한겨레)
업무량과 성과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직원 행복을 충족하고 기업의 발전에 이바지
갑의 횡포에 서러운 을…“치사해서 못다니겠어”(한겨레)
인사컨설팅 전문업체 커리어케어의 유재경 컨설턴트는 ‘업무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제가 을 중의 을인 제약회사 영업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 감이 왔다. 의사들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의학적인 전문성을 갖추니 더이상 부당한 요구를 받지 않았다”고 했다. 갑과 을을 오가는 직장생활 15년째인 그는 “갑도 을을 무시하면 얻을 게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권위적 분위기가 업무 비효율 주범(한겨레)
1. ‘권위적인 조직 분위기’(32.4%·복수응답)
2.
잦은 회의(25.2%)
3. 습관적인 야근(24.3%)
4. ‘업무 이외의 잡무와 심부름’(23.4%)
5. ‘상사의 눈치’(22.5%)
6. ‘직장 내 인간관계’(22.3%)

‘낙하산’ 대신 일 잘하는 ‘미스 김’을 뽑자(한겨레)
“일손이 안잡힌다” 분위기 뒤숭숭정책 일관성 온데간데없고조직내 ‘줄서기’만 늘어나공감대 못이끌어내 대부분 실패“내외부 공모로 투명한 선임을”

Posted by nabbiri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