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자 변천사

후기 2014. 8. 16. 17:34

처음 투자를 해야겠다 생각한건 수능이 끝난 07년 말.

그 당시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에 미쳐라" 책이 뜨고 있었고 나도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고 할 수 있는 건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은행에 가서 아무런 지식 없이 무작정 펀드를 가입했는데 펀드 열풍을 주도한 자산운용사의 펀드였다. 이후 무따기 같은 책을 보며 펀드를 공부하였고 판매수수료나 펀드 성과가 맘에 안들어서 가입을 해지하였다.(이글 쓰면서 성과를 찾아봤는데 지금도 별로라는...)

 

 

 

이후 경제신문을 보다가 한 자산운용사의 광고를 보게되었다. 가치투자로 성공한 분이 자문사에서 자산운용사로 전환하면서 낸 광고였는데 직접판매와 소수펀드 원칙을 내세웠다. 그 중 맘에 든 점은 소수펀드 원칙[각주:1]... 3개만 운용하겠다고 하였고 지금은 하나의 혼합형 펀드를 추가해서 운용상품이 4개가 되었지만 그 원칙은 지켜지고 있다. 처음에 가입한 펀드는 글로벌 일등 기업 투자를 지향하는 펀드였다. 10만원씩 적립식으로 투자하였고 군대가서도 계속해서 전역할 때쯤 환매를 해보니 라섹수술+옷+책구입등 생활비로 요긴하게 쓸수있었다. 나중에는 용돈+학교알바를 통해 3개의 펀드를 가입할 수 있게 되었는데(최소 적립금액 10만원*3) 소수펀드라 그런지 성과가 꾸준하고 한때 성과가 안좋은 적이 있었는데 내가 불만을 표시하지 전에 나 같은 다른 고객들의 성화가 있었는지 반성문 성격의 고객서신이 있었고 지금은 다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매경에서 매주 월요일 마다 1년 기준 상위 펀드들의 수익률 순위를 실어주는데 항상 나오는거보면 내 선택에 흐뭇하다.(밑에 그래프는 주식형 펀드 3개중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하는 펀드의 성과)

 

 

 

이 자산운용사 펀드의 단점이라고 할만한게 가입절차와 수수료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가입절차는 이곳 펀드들의 성과가 좋아서 초기에는 씨티은행, SC제일은행만 판매하였지만 이제는 왠만한 시중은행이나 증권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각주:2]

수수료는 평균수준이긴한데 가입년수에 따라 수수료가 인하되는 체감식(CDSC) 판매보수 인하대상 펀드가 아니라 뭔가 아쉽다. 하지만 성과가 펀드비용을 상쇄할만큼 좋고 또 대안(?)으로 펀드슈퍼마켓의 S클래스가 생겼다.

 

펀드만 투자하다가 선진국이 되면 엑티브 펀드는 인덱스펀드를 못이긴다는 얘기를 듣고 중간에 ETF로 빠진적이 있었다. KOSPI200 같은 인덱스를 추종하는건 너무 시장전체에 분산투자하는거 같아서 한국은 5대 그룹주 지수를 추종하는 ETF, 중국은 HSCEI를 추적대상지수로 하는 ETF, 미국은 NASDAQ-100을 기반으로하는 ETF를 포트폴리오로 해서 투자해봤는데 쉽지 않아서 펀드로 돌아섰다. 그 이유는 1. 거래량이 적었고 2. 주식속성 때문에 타이밍과 가격까지 신경쓰게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직접투자도 시작하였는데 매월 적립식으로 내가 유망하다고 생각된 분야 중에서 맘에 드는 기업 2개만 투자 하고 있다. 화끈한 수익은 얻지 못하는 방법이지만 머리를 덜 써서 맘과 관리측면에서도 편하다. 한때 2개월도 안되서 30%까지 간적이 있어서 좋아라 했지만 지금은 5%때다.(-가 아님에 감사) 나중에 3년이나 5년 후 매도시 연환산 수익률이 15%정도만 되었으면 좋겠다.

 

평범한 학생이라서 자산관리 방법은 따로 없다. 아끼고 가계부 쓰기!

대부분 가계부를 수입 지출 형식의 가계부를 기록하는데 "후잉" 이란 사이트의 가계부는 회계의 복식 부기를 기반으로 한다. 그렇기에 회계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일반 가계부 작성에 비해 어려운데 지식을 갖추기만 하면(회계원리의 회계순환과정 정도?) 이것만 이용하게 될거라 생각한다. 스마트폰에서도 써드파티 프로그램과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기에 사용하기 좋다. 기능사용가능 횟수에 따라 유료버젼도 존재하는데 일반 사용자는 무료버젼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하루 보고서 30번)

 

 

끝으로 3년기준으로 한국펀드대상의 펀드(국내)+관심펀드들의 수익률 순위(아쉬운 점은 연환산 표시가 아니라는 점...)

 

  1. 투자와는 관련 없는 얘기지만 팬텍이 위기에 처하게 된건 규모는 작으면서 삼성처럼 여러 라인업의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애플처럼 소수 제품+장기 사후지원을 했다면 이꼴이 났을까싶다. 요즘 LG폰을 쓰는데 LG가 G3성공에 도취되서 애플이 아닌 삼성의 길을 따라가는거 같아 아쉽다. [본문으로]
  2. 펀드출시 후 얼마안되었을때 그나마 집 근처에 있는 씨티은행에 가입을 하러갔는데 담당자 분이 펀드 존재를 몰랐었다는...(1호고객ㅎㅎ 덕분에 PB룸 가서 차도 마시고 기념품도 얻었다.) 2년정도 지나고 다시 갔을때는 나름 손님들이 꾸준히 찾는펀드가 되어있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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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더 좁아진 취업문 ‘중고 신인’ 구직자 유리(한겨레) : 영어활용능력, 토론능력
‘사회관계망’ 펼치면 일자리 잡힌다(한겨레)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 또는 중소·벤처기업으로 취업할 때는 기업의 매출을 비롯한 재무구조 현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코참비즈(www.korchambiz.net),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 등을 통해 기업의 재무현황과 직원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증권거래소나 코스닥에 상장 또는 등록되어 있지 않은 중소기업이라면 중소기업청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의 인증 여부로 기업의 사업성과 안정성을 살펴볼 수 있다. 중소기업청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관련기관 누리집에서 검색해볼 수 있다.
아직도 ‘스펙’이 전부라 생각하세요? “여러분의 경험을 스토리로 만들어요”(한겨레)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1) 지원자 10%는 자기소개서에 회사명 잘못 써서 탈락
1. 오·탈자를 꼼꼼히 확인하라
2. 키워드를 갖고 일관성 있게 말하라
3. 글자수보다 진정성에 집중하라
4. 원서접수는 최대한 빨리 하라
5. 스펙보다는 스토리를 써라
[하반기 취업 올 가이드] 인사담당자 "자소서는 솔직·간결…내가 왜 뽑혀야 하는지에 집중해야"(한경)
[한경-KB국민은행 잡콘서트] 스토리 생생한 '나만의 자소서'…결론보다 과정을 써라(한경)
질문에 바로 답변보다는 심호흡 한번(한겨레)
■ 20분 먼저 도착하면 마이너스, ■ 면접은 대기장에서부터 시작된다, ■ 2∼3초 여유를 두고 답변, ■ 자기소개서를 다시 한번, ■ 질문을 만들어 가자
문항수 많아 문제유형 익혀둬야 시간 안쫓겨(한겨레)
■ 패턴 익히기가 기본, ■ 수리 집중 대비 필요, ■ 모른다고 찍지 말 것, ■ 인성검사 거짓말 소용없어
면접탈락자 10명 중 9명꼴로 후유증“다른 지원자와 비교 말고 빨리 잊어라”(한겨레)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면접 승리 공식…자신감+솔직함×열정=합격(한경)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자신 알고 회사 탐구해 간극 좁힌 자소서엔 눈길 갈 수밖에 …"(한경)
좋은 직원을 채용할 수 있는 최고의 면접 질문 13(허핑턴포스트코리아)


<자세>
기업 89% “신입사원,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경향)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화려한 스펙(SPEC)이 아닌 성실성(Sincerity), 전문성(Professionalism), 실무능력(Executive ability), 창의성(Creativity)을 가리키는 ‘스펙(S.P.E.C)'을 갖춘 직장인이었다.
직장인이 꼽은 꼴불견 신입사원 1위는…(한겨레)
[金과장 & 李대리] "신입사원, 능력보다 성격"(매경)
기업이 바라는 ‘직급별 인재상’(한겨레)
▶ 사원 생동감 넘치는 노력형, ▶ 대리 첫째도 둘째도 실무능력, ▶ 과장 실무·관리 둘 다 잘해야, ▶ 부장 진짜 리더…자기계발 중요, ▶ 임원 넓은 시야와 결단력 요구
당신은 팀원이 일하고 싶어하는 팀장입니까?(한겨레)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 유형을 꼽을 때 ‘자율적이고 팀원들을 존중하고 기다린다’(57.7%·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업무외적 어려움을 상담할 정도로 친근하다’(49.4%)를 택했다. ‘일 잘하기로 유명한 팀장’(42.3%)은 3위로 밀렸고, 강한 리더십 팀장을 선호하는 팀원은 19.9%에 그쳤다. 팀장들은 반대로 ‘일 잘하기로 유명한 팀장’(52.9%)이 가장 환영받을 것이라 답해,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중소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오래다닐 20대 중후반 경력 3년차(매경)
인재 채용 때 인성(69.4%)과 더불어 장기근속 가능 여부(60.0%)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어 일에 필요한 전문지식(48.6%)이 꼽혔고, 나머지 어학과 공모전 수상, 학벌 등은 3~8% 선으로 비중이 낮았다.
당신도 혹시 가장 찌질한 상사?(매경)
138262 기사의  이미지

충성도·성과보단 이젠 임원의 품격!(한겨레)
유재경 커리어케어 수석 컨설턴트는 “임원 주변에 물어보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줄 것 같지만, 다음에 같이 일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분명한 평가가 나온다”고 말했다.

인사 담당자가 손꼽은 ‘말썽꾼 직원’은?(한겨레)
1. ‘매사 불만 가득한 태도로 주위를 언짢게 함’(60.7%·복수응답)
2. ‘지나친 개인주의 행동으로 주위에 불쾌감 줌’(41.2%)
3. ‘업무능력 부족으로 각종 사고 발생’(41.2%),
4. ‘잦은 지각, 복장불량 등 기강 흐림’(35.7%),
5. ‘상사 말대꾸 등 무례한 행동’(34.7%),
6. ‘다른 직원 뒷담화 및 루머 형성’(33.1%)
직장내 ‘무례한 행동’ 상사도 부하도 불면증 공포(한겨레)

포브스 '회사에서 인정받는 6가지 방법'(한경)
(1) 티내지 말고…조용히 영향력을 행사하라 (2) 정해진 업무 외의 영역에도 관심을 가져라(3) 동료의 성공을 도와라(4) 사내 정치를 멀리해라(5) 건설적인 다툼을 만들어라 (6) 자기 자신을 잃지 마라
기업인 성공하고 싶다면 이런 행동 당장 그만둬라(한경)
(1) 불가능한 계획 세우기 (2) 수동적으로 기다리기 (3) 투덜거리기 (4) 불가피한 일에 스트레스 받기 (5) 모든 일 혼자서 하기 (6) 다른 사람 험담하는 사람과 어울리기

<실무>
떠넘기는 일, 어떻게 거절해야 하나요?(한겨레)
기획서 올리면 글꼴·오타만 지적하는데…(한겨레)
사소한 문제점 해명하다 되레 혼나는데…개선책 먼저 얘기해 상사 신뢰 얻어야(한겨레)
먼저 잘못을 시인하고 개선방법을 말한다면 상사에게 훨씬 큰 신뢰감을 준다.
업무성과 좋아도 야근 안하면 눈치 주는데…효율성에 가치 두는 기업문화 필요(한겨레)
업무량과 성과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직원 행복을 충족하고 기업의 발전에 이바지
갑의 횡포에 서러운 을…“치사해서 못다니겠어”(한겨레)
인사컨설팅 전문업체 커리어케어의 유재경 컨설턴트는 ‘업무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제가 을 중의 을인 제약회사 영업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 감이 왔다. 의사들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의학적인 전문성을 갖추니 더이상 부당한 요구를 받지 않았다”고 했다. 갑과 을을 오가는 직장생활 15년째인 그는 “갑도 을을 무시하면 얻을 게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권위적 분위기가 업무 비효율 주범(한겨레)
1. ‘권위적인 조직 분위기’(32.4%·복수응답)
2.
잦은 회의(25.2%)
3. 습관적인 야근(24.3%)
4. ‘업무 이외의 잡무와 심부름’(23.4%)
5. ‘상사의 눈치’(22.5%)
6. ‘직장 내 인간관계’(22.3%)

‘낙하산’ 대신 일 잘하는 ‘미스 김’을 뽑자(한겨레)
“일손이 안잡힌다” 분위기 뒤숭숭정책 일관성 온데간데없고조직내 ‘줄서기’만 늘어나공감대 못이끌어내 대부분 실패“내외부 공모로 투명한 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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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2007이지만 2010에서 실습함

1. 틀고정 및 나누기, 숨기기 기능 잘 활용하기(p69)
 - 틀고정은 선택된 셀의 위쪽 행과 왼쪽 열을 고정시킴

1. 숫자 모양의 텍스트 입력(p82)
숫자앞에 '(작은 따옴표)를 붙여서 입력(ex : '07)

2. 분수입력하기(p82)
먼저 0을 입력한 다음 한칸 띄우고 나서 분수입력(ex : 0 2/10)

3. 단축키로 현재 날짜 및 시간 입력하기(p86)
현재날짜 : Ctrl+; / 현재시간 : Ctrl+shift+;(:)

4. 정렬 및 채우기 순서(자동채우기)에서 사용할 목록 만들기
Excel 옵션-고급-일반-사용자 지정 목록 편집(p96)

5. 비교연산자 및 문자 및 수식 결합 연산자(p101)
비교연산자 : <>같지않다
문자결합 : 경기도 안산시 =데이터1&" "&데이터2(" "는 한칸 띄어쓰기)
수식결합 : 2006-12-6 04:10 =text(데이터1,"yy-mm-dd")&" "&(데이터2,"hh:mm") 숫자를 문자표시형식으로 변환
띄어쓰기 : 데이터&" "&데이터

6. 절대참조 지정단축키 : F4(p111)

7. 자동완성 단축글쇠 : alt+↓(p119)

8. 자동고침 목록 편집 : Excel 옵션-언어교정-자동고침옵션(p121)

9. 사용자 지정표시 형식 기호 이해하기(p135)

10. 사용자 지정 표시 형식 만들기(p136)
통화기호로 "원"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 셀서식-사용자지정에 #,##0원 입력(#,0 : 숫자를 의미)
~"귀하"라는 존칭을 넣을려면 @"귀하"를 입력(@ : 문자를 의미)
날짜표시 형식 : 2007-01-01(Mon) : yyyy-mm-dd(ddd) / 2007-01-01(월) : yyyy-mm-dd(aaa) /
2007-01-01(Monday) : yyyy-mm-dd(dddd) / 2007-01-01(월요일) : yyyy-mm-dd(aaaa)

11. 줄 바꿈 입력 : Alt+Enter

12. 선택하여 붙여넣기 :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 존재

13. 표에서 빈셀만 선택하기(p187)
범위지정-홈-찾기 및 선택-이동옵션-빈셀-확인

14. 숨기기된 행 제외하고 복사하기(p188)
범위지정-홈-찾기 및 선택-이동옵션-화면에 보이는 셀만-확인-복사 후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15. 설명메세지 삽입하기 / 유효한 데이터이 조건 설정(p195 / p236)
범위지정-데이터-데이터 유효성 검사-설명메세지 입력

16. 인쇄제목 설정(인쇄시 반복할 행이나 열 설정) : 페이지 레이아웃-인쇄제목

16. 표 만들기 : 셀 영역 지정-삽입-표 도구(머리글 포함 체크)(p220)

17. 데이터범위로 변환 : 표 도구-디자인 탭-범위로 변환(p221)

18. 요약행 만들기 : 표의 아무셀 클릭-표 도구-디지인 탭-표 스타일 옵션 그룹에서 요약행 클릭

19. 그리기 잠금모드 : 같은 도형을 여러개 그려야 할때(p245)
해당 도형 도구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클릭한 후 그리기 잠금 모드 선택 / 취초는 esc

20. 셀 눈금선에 맞춰 그리기 : alt키 이용(p246)

21. 도형 모양 변경하기 : 그리기도구-서식탭-도형편집-도형모양변경(p255)

22. 이중 축 혼합형 차트 작성하기 : 차트도구-서식탭-차트요소도구▼클릭-보조축 설정할 부분 선택-선택영역서식-계열옵션-데이터 계열지정(보조축)(p302)

23. 개수 계산하기 : COUNT(숫자), COUNTA(문자),  COUNTBLANK(빈칸)

24. 현재 날짜/시간 표시하기 : TODAY(날짜) / NOW(시간까지)

25. 텍스트 반복 및 순위 구하기
 - REPT("TEXT", Number_times) ex : =REPT("☆", A1/10000) : 만 단위마다 별 모양의 기호를 넣고 싶을 때(a1=10000, 별 1개 / a1=20000, 별 2개)
 - RANK(Number, Ref) : number(순위를 구할 숫자가 입력된 셀), Ref(비교대상 셀 영역, 절대참조로 지정), Order(오름차순(1)인지 내림차순(0, 생략)

26. ROUND(반올림), ROUNDUP(올림), ROUNDDOWN(내림)
 - ROUND, ROUNDUP, ROUNDDOWN(Number, Num_digits), Number(대상숫자가 입력된 셀 주소), Num_digits(반올림, 올림, 내림할 자릿수 입력, 정수부분은 0,-1,-2,-3 / 소수점 이하는 1,2,3을 입력)

27. 조건에 따라 판단하기 : if(Logical_test, Value_if_true, Value_if_false)
ex if(a1>=70, "합격", "불합격") 70점 이상이면 합격 미만이면 불합격 처리

27. 연월일 데이터를 년, 월, 일로 각각 분리하기
 - year(년) / month(월) / day(일) /date(따로 입력된 년,월,일 데이터를 하나로 합체)
* hour(시) / minute(분) / second(초) / time(따로 입력된 시,분,초 데이터를 하나로 합체)

28. 날짜 관련 함수로 월별 입고량 합계 구하기
① 월 단위로 구분할 수 있는 날짜 데이터 만들기(일을 전부 1로 바꾸기)
 - =date(year(a2),month(a2),1)
② 표를 일반 데이터 목록으로 변환하기
 - 표 도구-디자인 탭-범위로 변환(p221)
③ 월별로 부분합 구하기
 - 데이터 탭-윤곽선 그룹-부분합 도구
 - 그룹화할 항목에서 월별, 사용할 함수에서 합계, 부분합 계산 항목에서 입고량을 클릭 후 확인

29. 문자로 된 날짜 데이터의 활용(텍스트 나누기, DATEVALUE)
 - 텍스트 나누기(데이터 탭-데이터 도구 그룹-텍스트 나누기) ex 20071024를 → 2007-10-24로 변경
 - Datevalue : 숫자데이터로 변경 → 서식을 날짜로 변경 ex '2007-10-24 → 39379 → 2007-10-24
   * timevalue(텍스트 형식의 시간 데이터를 숫자로 표시하는 함수)

30. 날짜 데이터를 요일로 바꾸기(WEEKDAY, CHOOSE)
 -
WEEKDAY함수를 사용하여 일련번호로 된 요일 표시하기  *WEEKNUM : 주 단위로 처리
    =WEEKDAY(Serial-number : 요일을 구하려는 날짜 데이터 지정, Return-type : 요일을 나타내는 숫자체계를 지정)
 - CHOOSE함수로 숫자를 요일로 바꾸기(숫자를 특정 키워드로)
    =CHOOSE(Index_num : 일련번호가 지정된 셀 선택, Value : 일련번호에 부여하고 싶은 출력값 입력)

31. 하나의 조건에 대한 합계와 개수 구하기
 - Sumif(Range, Criteria, Sum_range) ex : =Sumif(C4:C20, H3, F4:F20) C4에서 C20까지에서 H3 셀값이 들어있는 데이터의 F4에서 F20의 합계 구하기
 - CountIf(Range, Criteria) ex =CountIf(C4:C20, H3) C4에서 C20까지 중 H3 셀값이 들어있는 셀의 숫자 구하기

32. 다중 조건의 합계와 개수 구하기
 - Sumifs(Sum_range, Criteria_range1, Criteria1, Criteria_range2, Criteria2...) ex : =Sumifs(F4:F20, C4:C20, H7, D4:D20, H8) C4에서 C20까지 중 H7 셀값과 D4에서 D20까지 중 H8 셀값이 둘 다 들어있는 데이터들의 F4에서 F20의 합계 구하기
 - CountIfs(Criteria_range1, Criteria1, Criteria_range2, Criteria2...) ex =CountIfs(C4:C20, H7, D4:D20, H8) C4에서 C20까지 중 H7 셀값과 D4에서 D20까지 중 H8 셀값이 둘 다 들어있는 데이터들의 개수 구하기

33. 원하는 문자 측정하기
 - Left(Text, Num_chars) ex =Left(B4, 2) B4 셀의 데이터 값의 왼쪽부터 2개까지의 문자를 추출
 - Mid(Text, Start_num, Num_chars) =Mid(B4, 8, 2) B4 셀의 데이터 값의 8번째 자리부터 2개의 값을 추출
 - Right(Text, Num_chars) ex =Right(B4, 2) B4 셀의 데이터 값의 오른쪽부터 2개까지의 문자를 추출

34. 원하는 값 찾아오기(1)-LOOKUP
 - 평균점수로 학점구하기-배열형 : 비교값과 결과값이 하니의 데이터 목록으로 붙어 있는 경우
  =lookup(lookup_value,array) : lookup_value에서 지정한 데이터를 array에서 지정한 셀 영역의 첫번째 열에서 찾은 다음 같은 행의 마지막 열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온다.(ex : =LOOKUP([@평균],$I$3:$J$11))
 - 성명으로 반명을 찾기-벡터형 : 비교값과 결과값이 떨어져 있는 경우
  =lookup(lookup_value,lookup_vector,result_vactor) : lookup_value에서 지정한 데이터를 lookup_vector에서 찾은 다음 result_vactor에서 지정한 열(행)의 같은 행(열)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온다.(ex : =LOOKUP(이름,표1[성명],표1[반명]))

35. 원하는 값 찾아오기(2)-VLOOKUP
 - 근사값으로 데이터 찾기(평균점수로 학점 구하기)
  =VLOOKUP(lookup_value,table_array,col_index_num,range_lookup) : range_lookup(lookup_value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값을 검색하려면 0, 근사값은 1)을 생략하거나 1을 입력하면 lookup함수와 같은 용도로 사용(ex : =VLOOKUP([평균],$I$4:$J$12,2,TRUE))
 - 일치값으로 데이터 찾기 +column 함수(열번호 찾는 함수)
  =VLOOKUP(lookup_value,table_array,col_index_num,range_lookup) : (ex : =VLOOKUP($B$2,표1[[성명]:[평가]],2,FALSE))

36. 생활에 필요한 재무함수-PMT,FV,NPER,RATE
① PV함수(현재가치) / FV함수(미래가치)
PV(rate, nper, pmt, [fv], [type]) / FV(rate,nper,pmt,[pv],[type])
rate 유효이자율. 예를 들어 연이율 10%의 자동차 구입 대출금을 매달 상환한다면 월이율은 10%/12, 즉 0.83%
nper 총 납입 횟수(연금) 혹은 기간(화폐)
pmt 각 기간의 납입액으로서 전 기간 동안 일정.(연금) pmt를 생략할 경우 fv 인수는 반드시 지정해야 함.(화폐)
fv 미래 가치
pv 현재 가치
type 납입 시점을 나타내는 숫자(0 : 기간말, 1 : 기간초)
② PMT함수(연금의 불입액 혹은 대출금의 상환액을 계산)
PMT(rate, nper, pv, [fv], [type])
③ RATE함수(이자율, 할인율 계산)
RATE(nper, pmt, pv, [fv], [type], [guess])
④ NPER함수(불입횟수를 계산)
NPER(rate,pmt,pv,[fv],[type])

37. 00중에서 00등?-RANK,&연산자,COUNT
 - =RANK([@평균],[평균])&"/"&COUNT([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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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내용들을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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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하려면 다시 사용할 서식을 블록지정한 후 삽입-빠른문서요소-선택 영역을 빠른 문서 요소 갤러리에 저장 클릭


5. 데이터 선택하기(p98)
- 단어 : 특정 단어 더블클릭 / 문장 : Ctrl+선택할 문장 중간을 클릭
- 줄 : 줄 왼쪽 여백에서 마우스 포인터 모양일 때 클릭 / 단락 : 단락중간 세번클릭or왼쪽여백에서 세번클릭

 

6. 다단계목록 만들기(p125) : Tap키(다단계수준 내리기) / Shift+Tap키(다단계수준 올리기)

 

7. 텍스트를 표로 / 표를 텍스트로 변환(p182)

- 삽입-표-텍스트를 표로 변환 / 레이아웃 탭-데이터-텍스트로 변환


8. 표 데이터 정렬하기(p220) : 데이터 선택 후-표 도구-레이아웃-테이터 그룹-정렬

 

9. 필드업데이트 단축키(p226) : f9


* 단축키 모음
<글꼴서식>
Ctrl+Shift+F : 글꼴 대화상자(=Ctrl+D), Ctrl+Shift+P : 글꼴 대화상자(글꼴크기), Ctrl+> : 글자커짐(2pt) / Ctrl+< : 글자작아짐(2pt), Ctrl+] : 글자커짐(1pt), Ctrl+[ : 글자작아짐(1pt), Ctrl+I : 기울임꼴, Ctrl+B : 글자굵게, Ctrl+U : 밑줄, 아래첨자 : Ctrl+=, 위 첨자 : Ctrl++
<단락서식>
Ctrl+Home : 문서의 시작 위치로, Ctrl+L : 왼쪽 맞춤, Ctrl+E : 가운데맞춤, Ctrl+R : 오른쪽맞춤, Ctrl+J : 양쪽맞춤, Ctrl+Shift+J : 균등분할

Posted by nabbir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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