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펀드온라인코리아 '펀드슈퍼마케터 체험단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으나 포스팅에 포함된 견해는 블로거의 주관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펀드슈퍼마켓에서 펀드쇼핑하기 에서 살펴본것처럼 펀드슈퍼마켓(이하 펀슈)에서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검색 방법을 제공한다.

 

1. 펀드랭킹은 말그대로 펀드순위이다. 약 1000개 정도의 펀드를 수익률/판매수/조회수 기준으로 랭킹을 제공하는데 기본값은 전체유형+3년수익률순이다.(장기투자를 유도하기위해 만든 곳이니 만큼 3년 수익률을 기본으로 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수익률 상위도 좋지만 판매상위나 조회상위 펀드중에서 펀드를 고민해봤으면 싶다. 왜냐면 수익률 기준으로 펀드를 고르면 끝물일 가능성도 있고 펀슈로 펀드를 가입하는 사람들의 자신감(?)을 믿기 때문이다.

유형에서는 펀드유형을 좀더 세분화 할 수 있고 리스트설정에서는 평가등급을 제로인/모닝스타중에 선택할 수 있다.

 

2. 펀드셀랙션에서는 순위가 아닌 기준으로 펀드를 분류해준다.

첫화면이 평가등급으로 분류한건데 개인적으로는 이글쓰기전까지 평가등급은 그닥 선택의 기준으로 생각한 적이 없었고 남발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5개짜리 펀드가 적었다. 전체유형으로 볼때 제로인은 56개, 모닝스타는 42개였다. 유형을 세분화해서 본다면 더 적어질테니 괜찮은 선택기준 같다.

그외 분류기준 중 S클래스는 펀슈펀드 대부분이 S클래스라 잘 써먹을거 같지 않고 소장이나 연금저축은 해당사항이 아직 없어서(빨리 취직해야할텐데ㅠ.ㅠ) 마지막으로 인덱스 펀드의 경우 장기시에는 엑티브를 이긴다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해당사항이 적어서-특히 박스피의 경우는 더더욱-잘 볼일이 없을 거 같다.

정렬결과에 따라 우선순위가 동등한 펀드간에는 S클래스 우선, 제로인(모닝스타) 등급순, 3년 수익률순으로 정렬된다.

 

3. 펀드검색은 펀드를 검색하는 미친듯한 기준을 제공해준다. 정말 많이 신경쓴 부분 같다.

(1) 상세검색에서는 아래 사진처럼 다양한 기준을 제시해준다.(상세 메뉴를 클릭시 더 늘어난다.)

또 TIP부분을 클릭하면 관련기준 연도별 수익률을 표로 제공해준다. 예를들어 유형부분의 TIP을 누르면 매년 수익률이 나온다.(사진의 제목은 오타로 수정건의 하였다.)

 

(2) 랭킹검색은 상세검색에서 유형/운용사별 펀드검색을 좀더 쉽게 할수 있게 따로 뺀거 같다.

 

(3)차트검색은 신기했던 부분으로 X축 위험도, Y축 수익률 기준으로 펀드를 분류해준다.

 

(4)초보자를 위한 펀드검색은 정해진 기준을 step-by-step으로 따라가며 펀드를 검색할수 있게 해준다.(아쉬운 점은 펀드규모나 운용기간이 중복선택이 안된다는 점으로 펀드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든다.)

 

4. 테마펀드는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펀드를 분류해준다. 개인적으로는 펀드셀랙션 메뉴를 테마펀드에 통합했으면 어떨가 싶다.

 

5. 세제혜택상품의 경우 소장펀드와 연금저축계좌에 관한 메뉴이다.(연금저축계좌의 경우 메인-연금저축계좌와 동일화면이 나온다.) 5년이상의 장기상품이고 상품의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한 만큼 따로 빼놓은걸 잘했다고 생각한다.

 

 

6. 마지막으로 카트폴리오로 찾기 메뉴인데 카트폴리오는 카트와 포트폴리오의 합성어로 펀슈의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 서비스이다. 펀슈 이용자들이 맘에 드는 펀드들을 모아놓았다고 생각하면 쉽다. '다른사람들은 무슨 목적으로 어떤 펀드를 어떤 비중으로 투자할까?' 궁금증이 생길때 보면 좋다.

 

 

계속 말하지만 펀슈 체험단을 하면서 관련메뉴를 보면 많은 신경을 썼구나를 느낀다.(처음엔 이렇게 세분화 시킬 필요가 있나 느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건의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고쳐질거라 생각한다. 좋은 펀드 골라서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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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펀드슈퍼마켓의 런칭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기존의 판매망과 충돌 문제때문에 소극적으로 운영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나름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펀드매매관련 기능을 제외한 펀드슈퍼마켓의 구성 컨텐츠를 봐도 나름 신경쓰는구나가 느껴지는데

'1. 그래픽 펀드마켓, 2. 펀드-ON, 3. 함께 읽는 리포트, 4. 펀드人, 5. 자산운용사탐방, 6.스마트펀드투자, 7.펀드뉴스 추적'총 7가지의 메뉴로 이루어져있는 투자가이드 메뉴는 펀드에 대해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준다.

하나씩 살펴보면

 

 

 

1. 그래픽 펀드마켓은 아래처럼 펀드나 투자에 관한 정보를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해준다.

 

2. 펀드-ON에서는 펀드투자방법과 자산운용사 회장님이 나와 자사 PR영상을 담았다.

 

3. 함께 읽는 리포트, 6.스마트펀드투자, 7.펀드뉴스 추적은 투자에 대해 읽을 거리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컨셉으로 개인적으로는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4. 펀드人은 자산운용사 대표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펀드-ON하고 인터뷰 대상도 많이 겹쳐서 중복 컨셉인줄 알았는데 펀드-ON이 PR이라면 펀드人은 말그대로 인터뷰이다.

 

5. 자산운용사탐방은 말그대로 자산운용사 탐방이다. 자기가 가입한 펀드를 운용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알수 있다.

 

이상으로 펀슈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를 간단히 살펴보았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여기있는 내용을 읽다보면 왠만한 재테크 책 한권은 읽은것과 비슷할거 같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부페이지는 처음 페이지를 보여줄때 윈도우의 메트로UI처럼 보여주는데 최신기사를 보기엔 편하지만 예전기사를 보려면 좀 불편했다.

 

펀슈를 보면 볼수록 진짜 신경써서 만들었음을 느낀다. 투자자들의 돈과함께 커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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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자금(펀드살돈) 입금하기

참고링크 : http://fundsupermarket.co.kr/fmf/FMF2010201/main2.do

이번에는 펀드슈퍼마켓에서 펀드구매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참고링크에 보면 통장을 어디서 개설했는지에 따라 돈을 어떻게 펀드온라인코리아에 입금하는지 나와있다.(왜 입금방법을 통일시키지 않고 조금씩 다르게 했는지는 이해가 안된다.) 우리은행에서 가입했을 때 가장많은(3가지)입금 방법을 제공하며 우체국이나 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 가입했을때는 일부만(2가지)제공된다.

우체국의 경우는 ① 우체국통장 계좌번호로 입금-펀슈 접속>온라인지점>계좌이체>은행연계입출금 메뉴에서 펀드온라인 코리아로 입금하거나 ② 연계계좌번호로 입금(자동으로 펀드온라인코리아로 입금됨→제일편함) 하면 된다.(증권계좌는 회원가입 할때만 쓴다.) 

 

계좌이체화면설명

첫번째 방법으로 입금시 위의 단계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두번째 방법인 연계계좌로 바로 입금하는 것을 추천한다.

 

2. 펀드쇼핑 및 구매하기

참고링크 : http://www.fundsupermarket.co.kr/fmf/FMF2010201/main.do#

참고링크를 보면 단계별로 펀드를 구매하는 방법이 잘 나와있어서 부가적 설명만 하면

① 투자하고 싶은 펀드찾기(이미 정했으면 패스)

펀드찾기는 펀드를 여러 기준으로 보여준다. 아래 화면은 그 중 펀드랭킹의 화면인데 개인적으로 수익률 상위보다는 판매상위펀드 중에서 고르는 것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나름 펀드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많이 골랐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또 수익률 상위로 고르면 꼭지에서 고를수도 있기 때문이다. 펀슈에서는 수익률을 기본 3년기준으로 보여주는데 이는 장기투자를 지향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위 그림은 펀드찾기>펀드랭킹의 화면인데 개인적으로 수익률 상위보다는 판매상위펀드 중에서 고르는 것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나름 펀드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많이 골랐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또 수익률 상위로 고르면 꼭지에서 고를수도 있기 때문이다. 펀슈에서는 수익률을 기본 3년기준으로 보여주는데 이는 장기투자를 지향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맘에 드는 펀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와 상품을 고르는데 도움을 준다. 골랐으면 카트담기를 해서 나중에 구매하거나 구매하기를 눌러 펀드 매수절차에 들어가면 된다.

 

 

 

 

 

② 펀드의 납입방법 상세설명 

 

3. 추가 납입하거나 환매하기

 

일반적으로 펀드에 추가 납입하거나 환매를 하려면 영업시간에만 가능했는데(특히 환매부분) 펀슈는 예약기능을 제공해서 편리하다. 이글을 작성할 때가 토요일이라서 추가 매수나 환매가 불가능하였는데 메뉴를 실행하니 자동으로 아래와 같은 메세지 창이 뜨고 확인시 예약화면으로 넘어간다. 이후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추가매수나 환매를 원하는 펀드계좌번호를 선택(클릭) 해서 진행하면 된다. 아쉬운 점은 신규매수도 예약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건 안된다. 오직 추가납입시에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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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 http://www.fundsupermarket.co.kr/fmf/FMF2010201/main.do

 

펀드슈퍼마켓을 이용하려면 일단 신분증을 가지고 우체국이나 우리은행에서 펀드온라인코리아(펀드슈퍼마켓)계좌를 만들어야 한다.(일반 계좌개설 방법과 동일)

펀드온라인코리아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한데 한국금융투자협회 건물로 가야된다.(여의도인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가입후기를 보면 우리은행에서 가입했고 우체국은 잘 찾아볼 수가 없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검색을 해보니 우리은행의 경우 펀드슈퍼마켓 런칭기념 이벤트를 하였었는데[각주:1] 그것 때문에 그런건지 아님 우체국의 이용고객의 연령층(?)의 문제인건지 모르곘다.

 

나의 경우 우체국이 집에서 가장 가까웠기 때문에 우체국에서 가입을 하였다.(7월중순에 가입) 가입은 크게 어렵지 않았는데 펀드슈퍼마켓이 생긴지 시간이 지난 시점이라 그런지 '펀드슈퍼마켓 계좌 만들러 왔어요'하면 알아서 해줬다.

이 글을 쓰면서 가입 때 살짝 아쉬운 점이 생각났는데 첫번째는 인터넷뱅킹 가입 권유(?)를 안해준 것이다. 

대부분의 은행의 경우 처음 계좌를 개설하러오면 인터넷뱅킹 가입 서류도 기본으로 줬는데 우체국의 경우는 계좌 개설만 해줬다.(집에 돌아오면서 생각이...)

두번째는 카드계설이 바로 안된 점인데 직원분이 대포통장 문제 때문에 계좌 개설시 카드발급은 바로는 안된다고 하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돈 뽑을려면 불편해서 장기투자에 좋은 것 같다.^^

 

통장을 개설 후 펀드슈퍼마켓에 정회원으로 가입을 하고 [각주:2] 공인인증서를 등록해야되는데 통장 개설일로 부터 5일 이내에 해야한다.

자세한 가입방법은 맨위의 참고링크를 보면 된다.(주의사항은 설명에 나온 펀드온라인코리아 계좌번호는 통장 첫면에 나온 증권계좌를 의미한다. 우체국통장의 경우 200으로 시작)

 

 

SNS계정으로도 할수 있는데 트위터랑 페북계정으로 연동이 가능하다. (내가 준회원으로 가입할 당시는 없던거 같은데 몰랐었던건가?) 입력할 정보는 동일하다.

 

 

  1. https://spot.wooribank.com/img/center/event/우리첫만남_140415.jpg [본문으로]
  2. 계좌 개설이전에 가입을 해도 되지만 그때는 준회원으로 가입이 된다. 계좌등록을 해야 정회원이 되고 펀드가입을 할 수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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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슈퍼마켓?

후기 2014. 8. 25. 17:07

이 포스팅은 펀드온라인코리아 '펀드슈퍼마케터 체험단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으나 포스팅에 포함된 견해는 블로거의 주관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펀드슈퍼마켓은 펀드+슈퍼마켓의 합성어이다. 소비자가 슈퍼마켓에서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골라서 사듯이 펀드슈퍼마켓에서는 투자자가 원하는 펀드를 맘대로 골라서 구매 할 수 있다.

펀드에 대해서는 이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알거라 생각한다. 저금리 시대에서는 은행의 예적금만으로 살아가기 힘들기 때문에 펀드는 필수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혹시 모르는 사람은 이곳을 보면 도움이 될거 같다.

이글을 쓰면서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펀드슈퍼마켓에 대한 논의는 꽤 오래전부터 있어왔었고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된 방법이었다.[각주:1]

하지만 여러 어려움이 있었는지 지난해 9월에서야 자산운용사들이 힘을 합쳐 펀드온라인코리아가 창립되었고 올해 4월 24일에 펀드슈퍼마켓이란 브랜드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문을 연 이후 100일이 지난 8월 4일 기준 "1만7천여개 계좌에 715억 투자, 30·40대가 60%…노후 목적 많아" 라고 한다.[각주:2]

펀드온라인 코리아에서 밝히는 펀드슈퍼마켓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각주:3]

 

실제로 펀드슈퍼마켓 런칭이후 체험기를 보면 대다수가 저렴한 수수료 부분과 일단 계좌를 만들어놓으면 다양한 펀드를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장점은 IE가 아닌 브라우저에서도 이용가능하다는 점인데 윈도우말고 리눅스에서도 이용가능했으면 더 좋았을뻔했다.ㅠ.ㅠ

 [각주:4]

하지만 소비자의 펀드에 대한 이해도와 펀드 선택의 문제, 온라인펀드 판매시장의 도입으로 인해 판매보수와 수수료 인하 등 가격경쟁이 심화될 경우 기존 판매채널의 투자자문서비스 등의 질적 저하[각주:5]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하였는데 기존의 판매망인 은행에서는 추천수당이 높거나 모기업의 펀드를 밀어주는 관행이 존재했고 또 개인적으로는 어떤 상품을 가입하기전에 조언의 질을 조금이라도 파악할수 있는 정도의 상품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하기에 펀드슈퍼마켓의 긍정적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되야 불완전판매 문제도 줄어들거라 생각한다. 펀드온라인코리아측도 이점을 알고 있는지 추후 독립투자자문업자(IFA)를 활용해 고객의 펀드선택에 도움을 주려고 계획중이라 한다.[각주:6] 펀드슈퍼마켓 출시이후 은행, 증권사들도 기존의 운영해왔던 온라인몰을 정비하거나 수수료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점또한 소비자한테는 긍정적이다.(개인적으로는 기존펀드들의 수수료 조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없는듯하다. 가입년수에 따라 수수료가 인하되는 체감식(CDSC) 판매보수 인하대상 펀드로라도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또한 펀드슈퍼마켓의 성공에 힘입어 보험사에서도 보험슈퍼마켓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각주:7] 이렇게 되면 보험또한 보험회사에 속한 보험판매사에서 GA(General Agent)쪽으로 판매망이 이동할거 같다.

  1. http://www.hani.co.kr/arti/economy/stock/217547.html [본문으로]
  2.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49810.html [본문으로]
  3. http://www.fundonline.co.kr/02_forinvestors_01_independence.do [본문으로]
  4.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52101541 [본문으로]
  5.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3111413518095985 [본문으로]
  6. http://www.hani.co.kr/arti/economy/stock/634271.html [본문으로]
  7.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7/28/20140728003373.html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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